주문진 비지정 해변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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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2일 오전 11시 48분쯤 강원 강릉시 주문진 향호리 청소년수련원 앞 비지정 해변에서 60대 남성 A 씨가 물에 빠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해변에서 약 200m 떨어진 해상에서 떠 있는 채 인근 안전요원에 의해 구조,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낮 12시 51분쯤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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