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시멘트공장 컨베이어벨트 화재…1시간 17분 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소방당국 원인·재산피해 조사
- 윤왕근 기자
(영월=뉴스1) 윤왕근 기자 = 2일 오전 강원 영월의 한 시멘트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6분쯤 영월군 한반도면의 한 시멘트공장에서 컨베이어벨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42명과 경찰 6명 등 총 48명, 장비 17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신고 접수 1시간 17분 만인 오전 10시 43분 완전히 꺼졌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재산피해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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