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시멘트공장 컨베이어벨트 화재…1시간 17분 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소방당국 원인·재산피해 조사

2일 영월 시멘트공장 컨베이어벨트 화재.(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8.2/뉴스1

(영월=뉴스1) 윤왕근 기자 = 2일 오전 강원 영월의 한 시멘트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6분쯤 영월군 한반도면의 한 시멘트공장에서 컨베이어벨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42명과 경찰 6명 등 총 48명, 장비 17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신고 접수 1시간 17분 만인 오전 10시 43분 완전히 꺼졌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재산피해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