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삼화사서 화재…템플스테이 참가자 등 6명 대피(상보)

소방당국 진화 중

1일 오후 3시 41분쯤 강원 동해 삼화동 삼화사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동해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한귀섭 기자

(동해=뉴스1) 한귀섭 기자 = 1일 오후 3시 41분쯤 강원 동해 삼화동 삼화사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붕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39명, 장비 13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화재 당시 템플스테이 참가자 등 6명은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소방당국은 화재가 최고조에 이르는 최성기 상태의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소방당국 등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