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남 강릉시장, 근로자복지관 건립현장 점검 "안전 최우선"
- 한귀섭 기자

(강릉=뉴스1) 한귀섭 기자 = 김중남 강릉시장은 1일 강릉시 근로자종합복지관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여름철 폭염 대비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와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김중남 시장은 이날 오후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폭염 특보 발효에 따른 근로자 휴식 시간 준수 여부, 무더위 쉼터 설치, 쿨링 용품 지급 및 수분 섭취 대책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조치들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어 현재 3층 골조 공사가 마무리 단계(공정률 37.6%)에 들어선 시설 내부를 둘러보며 공정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강릉시 근로자종합복지관은 총사업비 148억 원(시비 143억 원,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2594㎡ 규모로 조성된다. 준공은 올 연말을 목표이며, 개관은 내년 상반기 중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앞서 강릉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과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김중남 시장은 "시설의 차질 없는 건립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혹서기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면서 "폭염 시간대 충분한 휴식 보장과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엄격히 준수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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