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연말까지 우산동 화물차 임시주차장 무료 시범 운영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연말까지 우산동 화물자동차 임시주차장을 무료로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화물자동차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 등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우산동 시민체육단지 내 조성한 임시주차장이라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이곳은 군 유휴지를 활용해 조성한 원주 최초의 영업용 화물자동차 전용 주차장이다. 우산동 시민체육단지 일부인 2만 4978㎡(약 7555평)를 활용한 공간이다. 우산공단과 원주IC, 북원주IC가 인접해 원주 북부권역 화물운송사업자들이 관심을 비추고 있다.
시는 연말까지 시범 운영한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방식과 시설을 보완해 내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순 원주시 대중교통과장은 "권역별 화물자동차 차고지를 순차적으로 조성해 화물자동차의 불법 밤샘주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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