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봉포해수욕장서 80대 물에 빠져 심정지…병원 이송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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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뉴스1) 윤왕근 기자 = 29일 오후 3시쯤 강원 고성군 토성면 봉포해수욕장에서 80대 A 씨가 물에 빠졌다.

당시 A 씨는 해변에서 약 5m 정도 떨어진 해상에 엎드린 채 떠 있었고, 인근 해수욕객이 발견해 물 밖으로 구조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소방은 심정지 상태의 A 씨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