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못 놀면 저녁에"…영월군가족센터 실내놀이터 연장 운영
8월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오후 9시'
- 신관호 기자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가족센터가 이번 여름방학 기간 더운 날씨 때문에 주간 야외활동이 어려운 아이들과 보호자를 위해 실내놀이시설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있다.
29일 영월군에 따르면 가족센터는 지난 22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 30분에서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 중이다. 폭염으로 낮 시간 활동이 어려워진 아이들이 저녁 시간에라도 놀이를 즐길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가족센터 실내놀이시설은 미취학아동부터 초등학교 4학년 이하 아동이 이용할 수 있고, 여름방학 기간인 7~8월에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한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시간을 연장하게 됐다"며 "가족 모두가 시원한 여름 저녁을 보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월군가족센터는 영월읍 하송리에 위치한 시설이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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