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연말까지 노인·장애인 통합 돌봄 대상자 전수조사
- 신관호 기자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연말까지 노인·장애인 통합 돌봄 대상자 전수조사를 한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그중 노인 대상자 조사는 복합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우선관리 대상으로 하며, 장애인 조사는 만 65세 미만의 비교적 심한 뇌병변·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유향미 군 가족복지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대상자가 평창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토록 돌봄 통합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군의 등록 장애인 수는 지난해 기준 3028명이며, 65세 이상 인구는 올해 6월 기준 1만 5356명이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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