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영 강원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도민 의견 교육정책 반영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도민들과 강원교육의 주요 현안을 놓고 직접 소통하는 첫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강삼영 교육감은 28일 오후 도교육청 본청 6층 대강당에서 '도민이 묻고 교육감이 답하다'를 주제로 주민직선 제5기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력과 진로, 교권 보호, 학령인구 감소, 포용교육, 모두의 학교 등 강원교육 주요 현안에 대해 교육감이 도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공개 대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 교육감은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향후 교육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앞으로도 타운홀 미팅 등을 통해 도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강 교육감은 "교육은 교육청이 일방적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학교와 지역사회, 도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공의 과제"라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도민과 함께 답을 찾는 교육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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