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후 팬클럽 '지후네가족', 인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전달

가수 박지후 팬클럽 '지후네가족'의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가수 박지후 팬클럽 '지후네가족'의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인제=뉴스1) 이종재 기자 = 미스터트롯3 TOP9 출신 가수 박지후의 팬클럽 회원들이 강원 인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인제군은 박지후의 팬클럽 회원들이 지역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응원하며 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인제사랑서포터즈'로 활동 중인 박지후를 응원하는 팬들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했다.

박지후는 지난 5월 인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한 데 이어 인제사랑서포터즈로서 지역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는 팬클럽의 나눔까지 이어졌다.

인제사랑서포터즈로 활동 중인 박지후와 팬클럽의 연이은 기부가 인제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자발적 기부 유도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후는 "팬분들께서 좋은 취지에 공감해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팬클럽 관계자도 "가수를 응원하는 마음을 의미 있는 나눔으로 실천하고자 회원들과 함께 기부를 준비했다"며 "인제군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장웅 군 지역발전과장은 "박지후 님의 선한 영향력이 팬클럽의 자발적인 기부로 이어져 뜻깊다"며 "소중한 마음을 지역 발전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