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협·속초양양축협, 양양고 사이클부에 '사랑의 축산물'

'사랑의 축산물' 전달식.(농협 강원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사랑의 축산물' 전달식.(농협 강원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양양=뉴스1) 이종재 기자 = 농협 강원본부와 (사)나눔축산운동본부 강원도지부, 속초양양축산농협이 27일 양양고등학교를 찾아 사이클부 선수단과 지도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축산물 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상생협력과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인 '나눔축산운동'으로 추진됐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며 지역의 명예를 높이고 있는 양양고 사이클부 선수들의 체력 증진과 영양 보충을 돕기 위해 400만 원 상당의 축산물 세트를 지원했다.

강원농협과 도내 축협은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지역 인재를 위한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이양중 속초양양축산농협 조합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미래를 향해 달리는 양양고 사이클부 선수들이 더욱 힘을 내어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응원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과 상생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모두에게 환영받는 선진 축산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 강원본부와 (사)나눔축산운동본부 강원도지부, 도내 11개 축협은 소비자, 농업인, 지역사회와 지속해서 소통하고 행복 나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나눔 축산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