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업기술원, 폭염 대응 농업인 안전 현장지원 총력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실태 점검 및 보호 물품 나눔.(강원농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실태 점검 및 보호 물품 나눔.(강원농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27일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의 한 시설재배 농가를 찾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실태를 점검했다.

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8월 14일까지를 집중 대응기간으로 정하고, 18개 시·군에 지역 담당관을 지정해 현장 예찰과 안전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이온음료와 넥쿨러, 부채 등 폭염 대응 보호물품을 배부하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과 폭염 단계별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는 등 현장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김동훈 농업기술원장은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안전사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도내 농업인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분간 강원 지역의 기온은 평년(최저 18~24도, 최고 24~3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