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강원본부 '2026년 2분기 농축협 심사분석 회의' 개최
- 이종재 기자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농협 강원본부는 27일 '2026년 2분기 강원 농축협 심사분석 회의'를 개최했다.
강원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도내 농축협 기획상무 77명이 참석해 내년도 동시조합장선거의 공명선거를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내년 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공명선거 실천 의지를 다짐과 동시에 농축협의 신뢰도와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기로 다짐했다.
또 이들은 수익성 제고와 건전 결산 기반 마련을 위해 사업 부문별 실적과 손익현황을 면밀히 분석하며 도내 농축협의 경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열린 특강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플랫폼 활용 교육이 현장 실무 중심으로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데이터 활용 사례와 업무 자동화 방안을 공유하며 디지털 기술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김병용 농협 강원본부장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로 유가와 환율, 금리 등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손익현황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경영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농축협의 경쟁력을 높이고 건전한 경영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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