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어업인 수당 추가 접수…8월 14일까지 신청
지원 대상 어업경영체 가구에 연 1회 강릉페이 70만원 지급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가 27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어업인 수당 추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추가 접수는 지난 신청 기간에 지원 대상이었지만 신청하지 못한 어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2023년 12월 31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어업경영체 등록 요건을 계속 유지한 어업경영체 가구다.
다만 △2026년 어업인 수당을 이미 받은 사람 △2024년도 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사람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및 배우자 △신청 전년도 각종 보조금 부정수급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오는 8월 14일까지 강릉시청 해양수산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어업경영체 가구에는 연 1회 70만 원이 강릉페이로 지급된다.
강릉시는 이번 추가 접수를 통해 신청 누락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업인을 최소화하고,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서혜진 강릉시 해양수산과장은 "어업인 수당은 어업인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지원사업인 만큼 대상자가 신청 시기를 놓쳐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안내하겠다"며 "해당 요건을 갖춘 어업인은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