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철 맞은 주문진해변…강원도 제2청사 직원들 '구슬땀'
향호해변~소돌해변 구간서 환경정화 활동…직원 자발적 참여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문진해수욕장에서 해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24일 강원도에 따르면 제2청사는 전날 주문진해수욕장 일원에서 백사장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오션 플로깅'(Ocean Plogging)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제2청사 직원들이 참여해 향호해변부터 소돌해변까지 이어지는 백사장 구간을 중심으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해변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여 직원들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문진 일대를 걸으며 해변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손창환 강원도 글로벌본부장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주문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동해안의 이미지를 선사하고자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관광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역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강원'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현장형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강원도 제2청사는 봉사동아리 '함께하G'를 운영하며 전통시장 장보기,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사랑의 단체헌혈,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매월 이어가고 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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