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행복버스킹 하반기 개최 예정…버스커·심사위원 모집

강원 원주시청. (뉴스1 DB)
강원 원주시청. (뉴스1 DB)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올해 하반기 개최할 예정인 '원주행복버스킹'에 참여할 버스커와 버스커 선정 심사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원주행복버스킹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 버스킹에 참여할 버스커를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2일 오후 6시까지 시 문화예술과 등을 통해 모집할 방침이다. 심사위원도 이달 27~31일(오후 6시까지) 정해진 이메일로 모집할 계획이다. 시는 27일 시 홈페이지에 모집관련 자세한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박혜순 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개모집이 지역 예술인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버스커와 심사위원 모집에 지역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그간 강원혁신도시를 비롯한 곳곳에서 버스킹 무대를 마련해 왔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