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강릉 열대야주의보 발효

23일 대전 동구 용수골어린이공원에 개장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집 원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대전 동구는 이날 도심 속 여름 피서 공간인 어린이 물놀이장 5곳을 본격 개장하고 운영 기간 동안 전문 안전관리요원과 간호요원을 현장에 배치, 수시 시설 점검과 이용객 관리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7.23 ⓒ 뉴스1 김기태 기자
23일 대전 동구 용수골어린이공원에 개장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집 원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대전 동구는 이날 도심 속 여름 피서 공간인 어린이 물놀이장 5곳을 본격 개장하고 운영 기간 동안 전문 안전관리요원과 간호요원을 현장에 배치, 수시 시설 점검과 이용객 관리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7.23 ⓒ 뉴스1 김기태 기자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기상청은 23일 오후 6시를 기해 삼척평지·강릉평지에 열대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강릉평지·동해·삼척에는 폭염경보가, 영월·횡성·원주·속초평지·양양평지·정선평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또 고성산지·양구엔 호우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는 각각 일 최고기온이 35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올해 처음 도입된 열대야주의보는 폭염주의보 이상의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