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댐 오후 4시30분부터 초당 600톤 방류…"하천 주변 안전 주의"

강원 춘천댐 방류.(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강원 춘천댐 방류.(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댐이 수문을 개방해 수위 조절에 나선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3일 오후 4시 30분부터 춘천댐의 수문을 열고 초당 600톤의 물을 흘려보낼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날 오후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춘천댐을 초당 600톤 이내로 방류해 하천 수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천 주변에 계신 분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철원, 고성산지, 양구산지, 화천, 양구평지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23일 강원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나, 중.남부동해안을 중심으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