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뢰로 춘천 지역 일부서 신호등 고장…춘천시 복구 나서

춘천시청.(뉴스1 DB)
춘천시청.(뉴스1 DB)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22일 강원 춘천지역에 내린 낙뢰로 일부 교차로의 신호등이 작동을 멈추면서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발생한 낙뢰의 영향으로 춘천 근화동과 퇴계동 일대 일부 도로의 신호등이 꺼졌다. 민원을 접수한 춘천시는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복구 작업을 벌였으며, 현재는 모두 정상 작동하고 있다.

신호등이 작동하지 않자 운전자들은 혼란을 겪었고,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교통 통제와 차량 유도에 나섰다.

당시 해당 구간을 지나던 운전자 A 씨는 "신호등이 꺼져 있어 혼란스러웠다" 며 "낙뢰 여파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