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찰옥수수 수도권 소비자 직거래 22~30일 진행

강원 정선군이 지원하는 '정선찰옥수수의 수도권 소비자 대상 직거래 판매행사'가 2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22/뉴스1
강원 정선군이 지원하는 '정선찰옥수수의 수도권 소비자 대상 직거래 판매행사'가 2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22/뉴스1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고랭지에서 생산한 정선찰옥수수를 수도권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22일 정선군에 따르면 정선찰옥수수의 수도권 소비자 대상 직거래 판매행사가 이날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군은 서울 노원구를 비롯한 수도권 소비자에게 주문을 받은 찰옥수수를 택배를 통해 주문 장소로 배송해주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정선군농업회의소 주관, 정선군 비용(홍보와 포장재, 택배비 등)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정선찰옥수수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선찰옥수수는 해발 300~600m의 고랭지에서 재배된다. 일교차가 비교적 큰 자연환경 속에서 자라 껍질이 얇고 쫀득한 식감과 당도가 비교적 높다. 찰옥수수는 찰기가 있는 옥수수를 의미한다.

이종환 군 유통축산과장은 "생산부터 유통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가장 신선한 상태로 공급하고, 직거래 판매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