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열대야주의보…동해·삼척·강릉 폭염특보 유지

부산 일부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21일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찾은 한 시민이 워터슬라이드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7.21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 일부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21일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찾은 한 시민이 워터슬라이드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7.21 ⓒ 뉴스1 윤일지 기자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기상청은 21일 오후 6시를 기해 삼척평지에 열대야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현재 동해산지·동해평지·삼척평지에는 폭염경보가, 삼척산지·강릉평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는 각각 일 최고기온이 35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올해 처음 도입된 열대야주의보는 폭염주의보 이상의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