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22일 홍천전통시장서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 운영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 관련 사진.(홍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 관련 사진.(홍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홍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홍천군이 22일 홍천전통시장 내 홍천 이음터에서 군민의 생활 고충과 건의 사항을 듣는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

21일 군에 따르면 신영재 군수가 현장을 찾아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군정 건의를 직접 청취한다.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홍천 이음터는 신 군수의 민선 8기 역점 사업으로 추진됐다. 운영 현황을 보면 상담 건수는 2023년 9월 개소 이후 111건, 2024년 481건으로 대폭 증가했다. 지난해에도 일반 상담 315건과 소통의 날 상담 49건이 접수되는 등 주민 친화형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군은 앞으로도 이음터를 열린 행정의 창구로 활용하는 한편, 시장 방문객에게 지역 관광지·먹거리 정보 등을 안내하며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신 군수는 "홍천 이음터는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군정과 연결하는 소통 공간"이라며 "군민과 직접 만나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열린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