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위해 헌신한 평창군민은 누구…군민대상 후보자 모집

7월 20일~8월 21일 읍·면사무소 통해 추천자 접수
10월 7일 노산문화제 및 군민의 날 기념식서 시상

강원 평창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올해 10월 제44회 군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평창의 명예를 드높인 주민을 발굴해 군민대상을 시상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군은 △지역개발 △문화예술 △체육 △사회봉사 △효행 등 총 5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까지는 한 분야였던 문화체육부문을 올해부터 문화예술과 체육 부문으로 세분화한 것이다.

후보자 추천은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군 행정담당관실로 할 수 있다. 군은 이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군민대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할 방침이다.

군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7일 제49회 노산문화제 및 제44회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릴 계획이다.

한편 노산문화제와 군민의 날 행사는 그간 군민 화합과 지역 전통문화 계승을 목적으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체육 프로그램으로 함께 운영돼 왔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