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금강대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 평창서 개최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축구경기 자료 사진으로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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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2026 금강대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가 강원 평창군에서 열린다.

19일 평창군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강원도축구협회·강원도민일보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대관령면·진부면·봉평면·용평면·대화면에서 분산 개최된다.

1996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1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고학년부와 저학년부로 나눠 진행되며 각각 38팀 등 총 76개 팀(1600여 명)이 참가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한국 축구의 미래와 희망을 열어갈 선수들이 멋진 도전과 성장의 이야기를 써 내려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대회는 횡성군에서 열렸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