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년들의 창업 적극 지원"…영월군, 넥스트로컬 현장 간담회 개최
- 신관호 기자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이 서울 청년 창업가들의 영월지역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 14일 지역 청년지원공간인 청정지대와 북면 살롱드마차리에서 '넥스트로컬(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 사업) 8기 지역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 청년 창업팀이 영월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팀은 이 자리에서 관광·교육·미디어·뷰티·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아이템을 살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이번 간담회가 서울 청년들이 영월의 풍부한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군수는 민선 9기 출범 후 청년 정책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의 청년 인구를 회복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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