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가치 실현"…원주 사회공헌활동에 복지법인·공기업·노조 뭉쳤다
15일 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서 사회공헌 공동 협약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지역 복지단체와 공기업, 노동조합이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회복지법인 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와 한국가스공사 강원지역본부, 코가스서비스얼라이언스㈜ 강원지역사업소, 원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원공노)은 15일 원주시 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회공헌활동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당 기관·단체들이 그간 자체 추진한 공헌활동에 더해 지역사회 복지증진·나눔 문화를 위해 협력 관계를 맺고자 추진됐다. 아울러 한국가스공사 강원지역본부는 협약을 기념해 지역을 위한 후원에도 나섰다.
본부는 이날 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에 100만 원을 후원했는데, 이는 복지관 이용자와 주민 150명에게 '복날엔 삼계탕'이란 무료 식사 지원금으로 사용됐다. 이현국 복지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헌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은 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시설이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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