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필리핀 마발라캇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체계 논의
- 신관호 기자

(태백=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태백시는 필리핀 마발라캇시와 태백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체계를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마발라캇시 대표단은 14일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태백을 찾았다.
제랄드 거트리 아키노 마발라캇시장은 "태백시와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력은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협력 모델"이라며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교류를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준호 태백시 부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촌의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마발라캇시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환경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역 77개 농가에 45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치한다고 밝힌 바 있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