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연주자로"…'원주인 위드 음악회' 18일 치악체육관서

'2026 원주인 위드 음악회' 안내 포스터.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15/뉴스1
'2026 원주인 위드 음악회' 안내 포스터.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15/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시민들을 위한 음악축제를 마련했다.

시는 18일 오후 4시 치악체육관에서 '2026 원주인 위드 음악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음악협회 원주지부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시민 1000명이 연주자로 직접 참여하는 행사로 연령과 실력, 전공에 관계없이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악기와 관악기, 타악기 등 다양한 악기와 함께 무대에 오르는 시민 연주단은 총 11곡의 합주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혜순 시 문화예술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음악회는 시민이 예술의 주체가 되는 뜻깊은 축제"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6년 상반기 아파트 및 찾아가는 음악회'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