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서 귀가 중 차에 치인 10대 숨져
- 한귀섭 기자
(삼척=뉴스1) 한귀섭 기자 = 14일 오후 11시 39분쯤 강원 삼척 교동 삼척종합운동장 인근 도로에서 A 씨(30대)가 몰던 BMW 차가 길을 건너던 B 군(15)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 군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B 군은 귀가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횡단보도가 설치된 지점은 아니었고, 감응신호 방식으로 차량 흐름을 관리하는 구간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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