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올해 도시민 귀농·귀촌 현장교육 성료
- 신관호 기자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이 올해의 도시민 귀농·귀촌 현장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10가족(20명)을 대상으로 지난 11~12일 농촌에서 운영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영월의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농업현황을 안내받고, 1대 1로 매칭된 멘토농가에서 1박 2일간 머물며 농촌생활을 체험했다. 엄해순 군 자원육성과장은 "참가자들이 영월에서 새로운 삶을 구체적으로 설계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그간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촌 유학 프로그램도 운영해 오고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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