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한반도지형 주차장에 무인 요금정산시스템 도입
- 신관호 기자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이 지역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한반도지형 주차장에 무인 요금정산시스템을 도입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한반도지형은 2007년 전망대 설치를 시작으로 2010년 1차 주차장 조성, 2019년 주차면수 300면 규모 확충 등 관광편의시설을 확충해 왔다.
올해는 차량번호 자동인식과 무인 요금정산기를 갖춘 스마트 주차정산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해 한반도지형에는 약 20만 명의 관광객과 차량 6만 대가 찾았고, 올해도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효과로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시설 확충 수요가 높아진 상황이다.
안백운 군 문화관광과장은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한반도지형을 찾을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반도지형은 평창강과 주천강이 만나는 곳이면서 서강이 시작되는 곳에 위치해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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