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자지체 합동평가 '우수기관'…8년 연속 성과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올해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2025년 실적 기준)를 통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특히 도내 유일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결과를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중앙행정기관이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 주요 시책과 국고보조사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이후 정부 합동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강원도가 도내 18개 시·군의 정량지표 달성비율과 정성지표 기여도,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는데, 원주시가 이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시는 총 82개 연계지표 중 75개 지표의 목표를 달성해 91.4%의 달성비율을 기록했으며 정성평가와 노력도 부문에서도 호평을 받아 체계적인 성과관리 역량과 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자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전 직원의 노력과 협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정책성과를 창출토록 내실 있는 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최근 강원도가 주최한 '2026년(2025년 실적) 노인일자리 평가대회'에서도 장려상을 받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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