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강원경찰청장, 경포해수욕장 여름경찰서 점검…"안전 피서 총력"
- 이종재 기자

(강릉=뉴스1) 이종재 기자 = 최현석 강원경찰청장이 주말을 맞아 치안 수요가 몰리는 동해안 최대 피서지를 방문해 여름 치안 현장 점검에 나섰다.
12일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최 청장은 지난 11일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을 찾아 여름 경찰관서 운영 실태를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최 청장은 무더운 휴일 근무 중인 여름경찰관서 경찰관들과 모범운전자, 해수욕장 안전요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신속한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피서객 밀집 지역 등 주요 취약 구간을 직접 살피며 성범죄·불법 촬영 예방 활동 및 교통관리, 안전사고 대응체계 등 피서지 안전관리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경포 여름경찰서는 지난 4일부터 8월 23일까지 총 51일간 운영된다.
이 기간 범죄예방과 교통관리, 실종자 보호, 안전사고 예방 등 현장 중심 치안 활동을 전개하며, 특히 여름휴가 절정기인 25일부터는 24시간 체제로 가동한다.
경찰은 피서철 각종 범죄 예방 및 야간 순찰 활동을 선제적으로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피서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현석 청장은 "강원도를 찾은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달라"라며 "빈틈없는 치안 관리로 안전한 피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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