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의 이야기'…원주 키즈 콘서트 25일 플레이리스트서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고잉홈프로젝트가 주최하는 '원주 키즈 콘서트'의 올해 두 번째 행사가 이달 열린다.
9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번 '원주 키즈 콘서트'는 25일 오전 11시 지정면 플레이리스트에서 음악극 '병사의 이야기'로 진행된다. 지난 5월 23일 플레이리스트에서 손열음의 작은 음악회 등으로 구성된 '원주 키즈 콘서트'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이달 행사에서 펼쳐지는 '병사의 이야기'는 이고르 스트라빈스키(Igor Stravinsky)의 음악극으로 7~15세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한 작품이다. 참가 신청은 공연 당일까지 플레이리스트에서 진행된다. 11일 오전 10시부터는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이 콘서트는 강원도와 원주시가 지원한다. 하반기 내로 플레이리스트에서 두 차례 더 열릴 예정이다. 박혜순 시 문화예술과장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도록 눈높이에 맞춰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잉홈프로젝트는 세계에 흩어져있는 대한민국 출신의 음악가들이 모인 악단으로, 손열음도 이에 참여하고 있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