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강원도 노인일자리 평가대회 '장려상'

강원 원주시가 최근 강원도 주최 '2026년(2025년 실적) 노인일자리 평가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7/뉴스1
강원 원주시가 최근 강원도 주최 '2026년(2025년 실적) 노인일자리 평가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7/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노인일자리 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시는 최근 강원도가 주최한 '2026년(2025년 실적) 노인일자리 평가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시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고령자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중에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사업들을 늘리고, 참여자 교육과 사후관리를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부연했다.

이석란 시 경로복지과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수행기관과 참여 어르신,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 확대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도록 내실 있는 노인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원주시의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지난 5월 기준 7만 6024명으로, 시 전체 인구(36만 4570명)의 20.9%를 차지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