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지난해 기준 전국 평가서 최고 S등급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정부의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는 성과를 냈다.
3일 원주시에 따르면 강원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최근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한 '2025년 아동보호전문기관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전국 87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S등급은 전체 기관 가운데 상위 5%에 해당하는 최우수 성적이다.
강원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계획부터 개입, 점검, 종결에 이르는 사례관리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상대적 호평을 받았다.
박미경 강원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성과는 우리 기관이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전문기관으로 역량을 인정받은 것으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가 지역사회 아동보호체계 안에서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성장하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재발방지와 학대피해아동의 안전 보장·권리보호를 위해 아동복지법에 근거해 운영되는 시설이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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