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속초서 잇단 익수사고…50대 남성 숨져

30대 여성도 심정지 구조…자발순환회복 후 치료 중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삼척=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동해안에서 익수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졌다.

24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2분쯤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 한재밑해변에서 50대 A 씨가 바다에 빠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같은 날 오후 9시 39분쯤에는 속초시 동명동 속초갯배오션스파 인근 해상에서 30대 여성 B 씨가 바다에 빠진 채 발견됐다.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B 씨는 현장 응급처치 후 자발순환회복(ROSC)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춘천 지역 병원으로 재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