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청년 구직자들에게 '서울F&B' 취업 기회 제공
30일 기업 탐방·현장 면접 '찾아가는 청년 희망드림버스' 운영
서울F&B 17명 채용…29일 오후 3시까지 참가자 30명 모집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청년 구직자들에게 지역 기업인 ㈜서울에프엔비(서울F&B)에 취업할 기회를 제공한다.
원주시는 30일 서울에프엔비의 시내 공장과 횡성군 공장에서 청년 구직자에게 기업 탐방과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청년 희망드림버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 당일 오후 1시 원주시청을 출발해 서울에프엔비의 횡성 제2공장을 견학한다. 이후 원주기업도시에 있는 제1공장에서 현장 면접을 진행한 뒤 원주시청으로 복귀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이에 앞서 시는 29일 오후 3시까지 시청에 위치한 원주시일자리지원센터에서 희망드림버스 참가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희망자는 시 누리집 취업정보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관련 이메일이나 팩스, 방문 등의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에 따르면 건강기능·유가공 식품을 만드는 서울에프엔비는 인력 520명이 일하는 중견기업이다. 이 기업은 행사 당일 면접에서 △외주영업 1명 △온라인 구매사무원 1명 △생산 오퍼레이터 15명(일반 생산직 10명, 전처리 설비 운전 5명) 등 총 17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에프엔비는 2005년 설립된 기업으로 20여 건이 넘는 특허·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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