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해경 "안전한 바다 만들자"…정책자문위회 정기회의
경포 아쿠아리움서 상반기 정기회의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릉해양경찰서는 16일 경포 아쿠아리움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해양안전 문화 확산 및 해양경찰 업무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경포 아쿠아리움 남양 대표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소개와 신규 위원 위촉, 상반기 주요 업무 성과 공유, 해양안전 문화 확산 및 정책 발전 방향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정책자문위원회는 학계와 경제계,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들은 해양경찰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자문과 제언을 통해 지역사회와 해양경찰 간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강릉해경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해양안전 정책을 발굴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릉해경은 지난해 3월 개서 이후 정책자문위원들과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오며 해양안전 문화 정착과 해양경찰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강릉해경 관계자는 "정책자문위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논의와 활동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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