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양구군수 인수위, '당선인과의 정책소통방' 운영…이달 30일까지
- 이종재 기자

(양구=뉴스1) 이종재 기자 = 민선 9기 양구군수직인수위원회는 공식 출범 이후 군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군 홈페이지를 통해 '민선 9기 양구군수 당선인과의 정책소통방'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정책소통방은 새로운 군정의 정책 제안과 지역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창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양구군 발전과 군정 혁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 내 마련된 코너에 접속해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정책소통방은 민선 9기 출범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정책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실효성 있는 공약을 정교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왕규 양구군수 당선인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며 "소통방에 제출된 의견을 검토해 우수 제안 과제는 향후 민선 9기 양구군정에 접목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수철 인수위원장 역시 "민선 9기를 맞아 우리 군의 미래를 군민과 함께 그려나가기 위해 이번 정책소통방을 마련했다"며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새로운 양구를 만드는 데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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