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9월 6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대책기간 운영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9월 6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또 5개 읍·면의 23곳을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으로 지정하고 이곳을 위한 안전관리요원 45명도 채용해 인명구조 요령·안전장비 사용법·심폐소생술 등을 교육했다.
또 시는 안전관리대책기간 주말과 공휴일 비상근무반을 운영하고, 각 물놀이 관리지역에 무료 구명조끼를 비치한다. 앞서 시는 지난달까지 시내 물놀이 안전시설 관리 실태도 점검하고 시설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물놀이 전 준비운동과 구명조끼 착용은 필수"라며 "음주 후나 야간에는 물놀이를 삼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중앙응급의료센터는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물놀이 안전수칙을 소개하고 있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