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가곡면서 산불…헬기 2대 투입 진화 중

삼척 가곡면 당곡리 산불 현장.(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11/뉴스1
삼척 가곡면 당곡리 산불 현장.(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11/뉴스1

(강원=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삼척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1일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7분쯤 삼척시 가곡면 당곡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이날 오후 1시 현재 진화 헬기 2대와 고성능진화차를 비롯한 장비 26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인력 103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산불 진화 현장엔 초속 0.8m의 남서풍이 불고 습도 52%, 기온 19.6도의 기상 조건을 보이고 있다.

당국은 불길을 모두 잡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면적을 조사할 방침이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