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공사현장서 오래된 포탄 발견…군 당국 수거 중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의 한 공사 현장에서 오래된 포탄이 발견돼 군 당국이 수거에 나섰다.
10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5분쯤 춘천 동면 만천리의 한 공사 현장에서 포탄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경찰 등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군 당국에 상황을 전파하고, 일대를 통제했다. 군 당국은 폭발물처리반(EOD)을 투입해 포탄 수거 작업에 돌입했다. 다친 사람은 없었다.
군 관계자는 "포탄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EOD가 출동, 포탄을 수거 중"이라면서 "대공 혐의점은 없다"고 밝혔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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