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그린리모델링 공모 선정된 원주청소년문화의집 시설 개선
원주시, 18억 1000만 원 들여 에너지 성능 개선 계획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원주청소년 어린이집 시설 개선에 나선다.
시는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그린리모델링 2.0' 사업 시그니처 부문 공모에 원주청소년문화의집이 최종 선정되면서 관련 국비 12억 6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것으로, 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8억 1000만 원을 들여 원주청소년문화의집의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주요 시설 개선 내용은 △건축물의 단열 성능 강화 △고효율 창호 교체 △실내 환경 개선 등 에너지 성능 향상을 위한 리모델링이다.
한편 원주청소년문화의집은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가 운영하고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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