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협, 성출하 맞은 청정 춘천 농산물 유통 상황 점검

농산물 출하 및 유통 상황 점검.(강원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농산물 출하 및 유통 상황 점검.(강원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농협 강원본부는 9일 강원 농산물의 본격적인 성수기 출하 시기를 맞아 토마토와 멜론 산지농협인 춘천농협, 신북농협, 춘천원예농협 경제사업장을 찾아 농산물 출하 및 유통 상황을 점검했다.

강원농협에 따르면 올해 토마토류 연합사업 규모는 15개 농협, 700여 농가가 참여해 약 2만 여톤, 570억 원의 실적을 올릴 예정이다. 멜론 역시 50여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약 100 여톤, 15억 원의 판매고를 목표로 연합사업을 추진한다.

강원농협은 이번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도내 주요 농산물 산지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병용 본부장은 "최근 유가 상승과 영농자재 가격 인상 등 대내외적 영농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고품질 강원 농산물 생산에 힘써주시는 농업인께 감사드린다"며 "강원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철저한 품질관리와 수급조절을 통해 가격 안정과 농업인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