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폭염 대비 급식시설·음식점 점검 추진
- 한귀섭 기자

(화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화천군이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먹거리 안전 점검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공공산후조리원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시행 중이다.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보존식과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 개인 위생관리, 식품용 기구 위생 청결 관리, 조리시설 내 식품용 기구 세척, 살균 관리 등이다.
군은 15일부터는 지역 내 배달 애플리케이션 등록 음식점을 대상으로 냉장 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여부, 위생모와 마스크 착용, 영업자 준수 사항 등을 살핀다.
이 외에도 군은 취약계층 폭염 안전 대책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지역내 음식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확실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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