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 여름 휴가철 대비 숙박시설 화재안전조사 추진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오는 30일까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내 숙박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8일 도소방본부에 따르면 대상은 관광숙박시설, 농어촌민박,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시설 등 총 673곳이다
특히 농어촌민박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합동점검을 실시, 시설 운영 기준 준수 여부와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개선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소방시설의 설치·관리 상태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실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구축 여부 △숙박시설 내 화재안전수칙 준수 등이다.
도소방본부는 조사가 끝난 뒤에도 숙박시설에 대한 상시 안전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숙박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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