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시장-우상호 당선인, 도정·시정 협력 논의…"체감 성과 만들겠다"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8일 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을 만나 새 강원도정 출범을 앞두고 춘천시와 강원도의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만남은 민선9기 춘천시정과 새 강원도정이 함께 출발하는 시점에서 마련돼 양측은 도정과 시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춘천시는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 미래산업 육성, 문화관광 기반 조성 등 주요 현안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육동한 시장과 우상호 당선인은 같은 당 소속으로 향후 춘천의 발전을 위한 사업에 협력이 원활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새 강원도정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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