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 휴식"…엘리시안 강촌, '숲세권 휴양·레저' 여름 패키지 출시

강원 춘천의 사계절 종합 휴양리조트 엘리시안 강촌.( 엘리시안 강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 춘천의 사계절 종합 휴양리조트 엘리시안 강촌.( 엘리시안 강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춘천의 사계절 종합 휴양리조트 엘리시안 강촌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채로운 객실 상품과 인근 관광지 연계 서비스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북한강과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엘리시안 강촌은 자연 속에서 휴식과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리조트다. 특히 ITX-청춘 열차나 경춘선 전철을 이용하면 서울에서 1시간쯤이면 도착할 수 있어, 자동차 없이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수도권 근교의 '전철 여행지'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뛰어난 전철 접근성과 숲세권 입지를 동시에 갖춘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는 여행객들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리조트 측은 올여름 여행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맞춤형 패키지를 대거 마련했다. 야외에서 특별한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별빛그릴' 상품을 비롯해 여유로운 아침을 시작할 수 있는 조식 포함 상품, 숙박만 이용하며 자유롭게 일정을 짤 수 있는 실속형 '룸온리(Room Only)' 상품 등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남이섬, 베고니아새정원, 아침고요수목원, 제이드가든 등 춘천과 가평 일대의 대표 명소들을 묶은 관광지 연계 상품도 함께 마련해 나들이 코스를 고민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유용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리조트 내에서 열린 '숲속빵시장'이 입소문을 타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공간으로도 주목받는다.

박환성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 본부장은 "여름철을 맞아 고객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과 다양한 여행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여러 객실 상품을 운용 중"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행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