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협·나눔축산운동본부, 양양 전몰군경미망인회에 축산물 전달

한돈선물세트 200개 후원

호국보훈의 달 기념 축산물 나눔 행사(농협 강원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농협강원본부와 사단법인 나눔축산운동본부 강원도지부, 속초양양축산농협은 4일 속초양양축산농협 본점 1층에서 나눔축산 호국보훈의 달 기념 축산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축산업계의 자발적 사회공헌 실천운동인 나눔축산운동의 일환으로 계획됐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유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전몰군경 미망인회 양양군지회 회원들에게 한돈선물세트 200개(500만 원 상당)가 전달됐다. 선물세트를 전달받은 미망인회 회원들은 매년 잊지 않고 국가유공자 유가족들의 가정을 세심하게 돌봐주는 농협의 따뜻한 배려에 감사를 표했다.

김병용 농협 강원본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유가족분들께 작게나마 고마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축산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하며 환영받는 선진 축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강원본부와 사단법인 나눔축산운동본부 강원도지부, 도내 11개 축협은 소비자, 농업인,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행복 나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나눔축산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leejj@news1.kr